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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모르고 시작했던 때 눈물도 많이 흘렸고 남모를 고생도 많이 했지만 그 때 노력이 지금까지 버텨온 힘이 되어 무사히 일을 지속할 수 있었네 아이들의 손이 점점 자라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웃으며 해보자. ^^
20대부터 아이들과 지금까지 함께한 15년이란 세월이 되었네요 좋은 일도 힘든일도 있었던 이 긴시간 지금도 아이들과 함께 하며 조금씩 커가는 아들의모습들을 보며 힘을얻고 있는 보육교사입니다. 모든 보육 교사님 화이팅!
남 다르게 관심과 사랑이 더 필요한 아이들과 14년째 일하며 처음에 내 맘 같이 잘 하지 못 하는 내가 속상해 울기도 많이 울고, 다른 아이들과 우리 아이들이 조금 달라서 어머니들이 매일 상담 원하시고 그럴 때 마다 어머니께서 낳아주셨지만 함께 기르는 내 자식 사랑을 함께 나누었던 때가 있었었네. 그때는 힘든일이 많이 없었는데 속상해도 어머니들과 이야기 나누고 의지하며 다 잊을 수 있었고 힘이났었지 세상이 변하면서 내 아기아 아닌 어머님들의 아기를 돌보며 지난 노하우들로 잘 지내고누 있지만 지금은 요즘은 아이들하고 있는 시간이 부담스러울 때 도 있고 부모님들이 너무 어려워 지기도 해서 내가 변하는 세상에 적응하려 부단히 노력중이네. 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지만 각박해져가는 세상에 아이들과 내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날까지는 최선을 다하자~~
좋은자료 많이 부탁드려요^^
작년 돌지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마냥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입술옆에 난 상처보고 한 아이가 가장 먼저 ' 아야?(아파?) 호~~'했을 때 동요를 틀며 율동을 했을 때 신나고 즐겁게 해주는 아이들을 봤을 때 아! 내가 보람을 느끼고 이일을 하고있는 이유구나.. 이때까지 나에게 잘버텨줘서 고맙다고 토닥토닥 하고 있답니다. 이일을 하고 있는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요!!
아이들과 있는 시간이 두려웠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지금은 아직도 내가 좋은 교사인지에 대한 반성을 끊임없이 하긴 하지만, 그래도 사랑한다며 안기고 웃어주는 아이들 덕분에 하루하루 버티며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넌 늘 잘하고 있어. 항상 응원해♡
사랑은 교사의 생명이요, 연구는 교사의 양식이다를 외치며 오늘도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연구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나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낸다~ 사랑한다, 자기야~~!!!!!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능숙해지는 모습이 멋지다! 사랑해♥♥♥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친추추카
항상 잘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채찍질하고 있지만 나를 보고 웃는 우리반 친구들때문에 힘을 내봅니다.
항상 아이들과 웃으며, 울며 천직이라 생각하는 ~~ 앞으로도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어이들과 행복하길 바래~~ 힘든일도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닌듯이 느껴지듯~~ 앞으로의 모습을 항상 응원해♡♡
신입원아들 원에 적응하느라 쉴새없이 울어서 울음소리가 귀에서 떠나질않더니 이젠 웃으며 등원하는 힘찬반 우와 정말 잘 했어 조금씩 성장해 가는 우리힘찬반 잘하고있어 뒤에서 응원할께 힘찬반 선생님 홧이팅^^
잦은 야근에 힘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언제나 활짝 웃으며 친절 하게 대하며, 하루하루 아이들 돌보느라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지만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며 끝까지 멋진 교사되길... 화이팅^^
내얼굴에 난 상처에 호~ 해주는 아이들 봐봐. 기특하고, 예쁘지? 니가 잘하고 있다는 뜻일거야. 힘내자...!! 오늘도 스마일~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나, 언젠가 좋은 날이 올거야!힘내자!화이팅!
오늘도 아이들과 시름 하고 계실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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