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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12월 15일 첫 직장 입사부터 32살 5월 현재까지 아이들의 성장기 중 가장 중요한 영,유아기를 책임져야 한다는 사명감과 부모님의 믿음과 신뢰를 얻기 위한 부단한 노력과 사회생활은 이런 것이라며 흘렸던 눈물과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 것인지 한편으론 회의감이 들면서도 쉬지 않고 달려왔던 나의 20대와 앞으로 지내게 될 나의 30대를 기대해 보자. 한편으론 언론에서 일부 몰지각한 교사들을 향해 손가락을 하며 그 손가락의 방향이 잠재적인 범죄자를 만들어 설령 나를 향할지라도 결코 당당함을 잃지 말고 22살의 첫 아이들을 바라보며 설레였던 마음, 걱정되는 마음, 진심어린 사랑과 스킨쉽으로 대했던 마음을 잃지 말고 지금 너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해보는 거야, 니가 걸어온 10년의 길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너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을거야 지금처럼 화이팅!
요즘 최근들어 화도 자주 내는 것 같고 무기력해지며 쉬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요즘.. 조금만 더 참아보자며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저도 선생님들의 댓글을 읽으니 공감이 되고 힘이 나네요~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10년 넘게 다닌 직장에서 아이 둘 낳고 주임으로 복직~ 처음 주임 맡아서 더 잘하려고 하다보니 속상하고 눈물나는 일도 많았지만 끝까지 열심히@@@ 우리 어린이집에 다니는 친구들은 다 항상 즐겁고 신나게 다닐 수 있도록 우리 교사들 화이팅합시다!!
1년동안 직장을 다니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면 힘들었던 것들이 녹이드네요~이번년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자!!힘들겠지만 화이팅!!!
교사의 꿈을 이루고 싶어서 열심히 해온 시간.....아동학대며 여러가지 일들로 감사할 줄 모르고 의심의 눈으로 보는 학부모님들 때문에 힘들지만 그래도 묵묵히 내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나 자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힘든 일들이 많아서 몇 번이고 다른 쪽으로 생각을 해보지만 아이들을 좋아하는 내 모습에 힘을 얻어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1년동안 한 직장에 머무르는 것이 힘들었는데 지금 5년동안 한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애들 비유 맞추라 학부모 비유 맞추랴...참 힘들지만 그래도 커가는 애들 보면서 내 아이들이구나 하는 맘으로 열심히 일하고 행복하자
나의 20대 나의 30대 .. 잘 견뎌온 나에게 칭찬해.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거야! 화이팅
참 바쁘게도 달려왔다~ 즐거운일 힘든일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는데도 다른 생각안하고 잘 달려와준 나!! 대단해~ 자랑스러워 앞으로도 늘 화이팅하고 행복하자~
어린이집에서 3년이상 근무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 이상 이쪽으로 일하면서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해 나자신이 뿌듯한거 같아서 정말 좋아..그리고 앞으로 아이들을 사랑 하는 마음으로 더욱더 신경쓰고 물론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어떻게 푸는냐에 따라 다른거 같아 좋게 스트레스를 풀어가며 건강 관리도 그만큼 신경 쓰면 좋겠고 또 내가 좋아해서 하는 일이라 더욱더 즐기면서 항상 밝고 긍정적인 멋진 교사가 될수있도록 지금처럼만 늘 유지 되었으면 좋겠어 언제나 홧팅이고 항상 힘내자
지금까지 이러한 행복은 없었다! 유치원교사로서 자부심 갖고 힘내자!^^ 나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유치원 교사다!^^
처음 마음먹었던 그대로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나로 거듭나길 바래. 조금만 더 힘을 내. 잘 하고 있어. 오늘도 화이팅!!
저녁도 못먹고 매일매일 고생했던 우리선생님들과 나, 모두 너무 고생많았어... 우리가 함께이기에 참고 견딜 수있는 것 같아! 화이팅 힘내자!!
지금도 잘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화이팅하는 내 모습을 기대할께~
21살에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취업해서 한 번도 쉬지 않고 지금 28살까지 20대의 반이상을 어린이집에서 일하며 배운 점도 많고 고생도 많이 한 뚜니야 점점 발전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앞으로도 어린이집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발전할 수 있는 뚜니로 살아가자!!!!! 아자아자 화이팅!!!!
어린이집에서 10년을 산 나에게~~ 그동안 수고 많았고 아이들과 항상 밝게 웃으며 놀이해준 모습과 친구들을 바르게 가기 위해 노력하는 너의 마음을 알고 있어 항상 노력하는 모습 조금씩 발전해 온 너. 이제 좋은 원장 만나 이젠 행복하게 웃었으면 좋겠어 오랜시간 수고했고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항상 사랑해
어느덧 어린이집 교사의 길을 걸은지 17년~~ 참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 울고 울었던 시간이였어!! 그 긴시간동안 힘들고 울고 싶었던 적도 많았고, 정말 그만둬야지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웃음과 미소를 보고 있으면 어느덧 다시한번 마음을 잡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앞으로도 계속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기를 바래보며~~ 아자아자!! 화이팅!
멋진교사의 꿈을 갖고 열정만으로 내딛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강산이 한 번하고 반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나왔던 시간들을 되돌아 보면 보람도 있고 행복 했던 추억들도 스쳐 지나가면서 흐믓하게 생각합니다. 한 발짝씩 걸어 왔던 시간 만큼 앞으로도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견하고 기특하면서 멋진 나의 모습에 더욱더 응원 하고 싶습니다. ^^
젊었을때와 지금 나이먹어서의 보육교사로써 현실 슬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언제나 나를 보며 웃는 아이들을 볼떄면 보람도 느끼잔여. 내가 할 수있을떄 까지 힘내자 오늘도 수고 많았어.홧팅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부모님들께서 교사의 건강을 살피며 안부를 물어 주고 고생이 많으세요 라고 격려 해 주며 감사하다는 인사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어버이 날을 맞이 하여 아이들의 동영상을 만들어 등원 하기 전 선물로 보내 드렸는데 , 너무 감동이었고 출산할 때도 울지 않았는데 동영상 보고 울고 친척들에게도 보내드리고 같이 울었다고 하시며 감사하다며 카네이션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이런 소소한 감동이 교사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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