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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지치고 힘들지만 아이들의 웃음소리나 미소를 보며 절로 힘을 얻어요~ 밝은 미소를 잃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오늘 하루도 홧팅~!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바쁘지만 우리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보면 힘이 날때가 많아요. 그래서 보육교사일을 쭉 ~ 하나봅니다. 모든 선생님들 힘내시고 감사합미다~~^^
힘들고 지친데 이런 이벤트로 힘을 주시네요. 파이팅하겠습니당.
여기서 일한지 3년이 되어가고 곧 승급교육을 해야하는데 아직도 부족하고 아이들이 좋아서 일을 시작했는데 어느 덧 시간이 많이 흘렸구나... 지금처럽 버티고 힘내서 일하자~!!!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셔 고맙습니다 잘 활용하겠습니다
다른 일을 하다가 이직을 한지도 4년이 되었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일... 하루하루 지치고 힘들때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선생님 사랑해요~'그한마디 해주면 힘듬이 싹~~살아져버리네요... 낭니야~~난이야~~~잘하고 있다~~지금처럼 화이팅하며 힘내보자~~
12년을 열심히 달리다 간만에 가진 휴식 열심히 살았다. 그동안 다시 시작한 일~ 힘들기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을 보며 힘내본다. 화이팅~~
아이들과 함께 한지 8년이 다되어가네요. 한영혼을 천하보다 더 귀하게 생각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이일을 시작했지만 현실은 너무도 달라 쓰러지고 넘어지고 지금가고 있는 이길이 내길이 아닌것 같아 벗어던지려 했던 지난시간들,,, 그래도 아이들의 웃는모습을 보며 다시금 힘을내서 2019년도도 이 일을 하고 있네요. 그런 나에게 오늘도 힘내라고 말하고 싶네요 지난시간도 잘해왔고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거야!!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귀한 아이들 나에게 온 아이들을 돌보며 사명의 길을 끝까지 가보자 나에게 맡겨진 아이들은 최고의 걸작품이고 넌 최고의 선생님이야 ~~~ 힘내서 화이팅~~~~^^
가끔은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밝게 웃는 아이들을 보며 다시 힘내 보자.
쉬운게 없지~ 그동안 너무 힘들었고 몸과 마음이 지쳐서 우울했고 행복하지 않았다고 스스로 쳐저 있었는데... 그렇다고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니니까 힘을 내고 좋은 일, 예쁜 아이들 생각하면서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봐~ 긴 세월 동안 정말 수고 많았고 반세기를 넘게 살았는데 이제 남은 반세기는 행복하면 좋겠다.
마냥 신나서 뛰어다니는 개구쟁이들~ 상체나는 것에 더 민감한 요즘~ 오늘도 무사히를 외치며 하루를 보내지만, 그래도 달려와 안기는 너희들이 있어 오늘도 웃으며 하루를 보낸다. 아자! 화이팅!!
정말 원해서 시작하게 된 일이 아니었다. 하고 싶은일을 못하게 되어 유아교육과로 진학을 하게 되었고 열심히 해서 대학을 졸업해서 1년차 교사생활을 하고 있지만 정말 대학을 다니며 수많은 과정을 겪으며 공부하고 실습을 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며 열심히 공부하고 전문적으로 지식을 쌓고 많은 것 을 배웠는데 현실에서는 달랐다. 아직은 미숙하고 모든 면에서 부족하고 힘든 부분도 있지만 내가 맡은 첫 아이들 덕분에 버티고 귀엽고 이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아이들을 책임지고 사랑해 줄 수 있는 것 같다. 조금의 위안을 삼으며 하루하루를 버티며 교사생활을 하는 나의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다. 지금은 정말 이 어린이집 교사라는 직업이 나에게 맞는 것 인지 앞으로 평생 할 직업인지는 확신하지 못하지만 지금 현재를 위해 마음을 편안히 다듬고 열심히 할 계획이다. 많은 행사를 앞두고 화이팅!!!!!!!!!! 다짐하자
조금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잘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첫발을 내딪었지. 하지만 꼭 하고 싶었던 일이란걸 아이들을 보면서 느끼게 되었지. 정말 정말 사랑스럽고 이쁜아이들을 매일매일 보고 싶은거야. 내자식도 그렇게 예쁘진 않은것 같았는데..... 조금 늦게 시작해서 조금 힘든 것은 있지만 나의 체력이 다하는 날까지 우리 이쁜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힘내고 화이팅!!하자!!
중학교때 부터 하고 싶었던 유치원교사!! 꿈을 이루기 위해 고등학교도 실업계 유아교육과를 택했고, 첫 취업하면서 1학기 내내 새벽4시에 자면서 울면서 다녔던 기억이 난다. 아직도 그때 쓴 일기를 보면서 그때의 일을 회상하곤 하지.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계속 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지 어느덧 10년... 매번 7세반 주셔서 내 아이둘의 담임도 해보고, 이런일 저런일 다 겪었지만 내가 이 과를 선택해서 이 일을 하는 걸 후회하진 않아. 미래에도 난 계속 이 일을 하고 있겠지?? 기특해 대견하고 너무나도 잘해 왔어. 앞으로도 잘해내길 믿어!!
처음에는 공부하기 싫어 아이들과 신나게 놀려고 시작했던일...하지만 매년 연수에 교육에 ..하루 이틀 일년 이년 삼년..십년..이십년...이십이년.. 끝없는 공부...진작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서울대 가고도 남을 끈질김에 나 스스로 박수를 준다.
결혼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어려서 부터 교사의 희망하던 꿈을 키우며 간절하게 취업이 되길 바라고 어린이집 생활을 한지 7년이 되어가네.. 하루 하루 아이들 틈에서 웃으며 예뻐지고 젊어지는 나! 선생님들과 원장님과의 관계 속에서 불편한 감정이 생길 때 도 있지만 지혜롭게 예쁘게 말을 하는 내가 되었으면 해..하루하루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자~^^ 어린이집 생활을 하며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는 나에게 감사하고 사랑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아자!아자!아자!
때로는 힘들지만 정말 보람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올해도 힘내자 희진아~
어린이집에서만 13년 일하다 아이를 낳고 3년을 쉬었지....어떤 일을 해야되나 다시 복지을 해야되나 어떻게해야되지 하면서 복직을 했지 복직을 결정하고서도 마음으로는 걱정도되고 어떻게해야되나 두렵기도하고, 아이는 또 어떻게해야되나 걱정에 걱정을 하면서 시작했지 그리고 복직해서는 ' 어떻게 해야되지? 지금 잘 하고 있나?' 이런 생각으로 늘 고민하고 또 다시 걱정이 한가득... 분명히 좋아질 꺼야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챙겨주시잖아 열심히하자 나를 향해 웃는 우리 아이들을 봐 너 정말 감사한 곳에서 일하고 있어 힘내자 항상 노력하는 내가 된다며 분명히 잘 해나갈 수 있을 꺼야 화이팅~
13년이란 세월동안 열심히 쉬지 않고 달려오다 아이를 낳고 3년을 쉬었지.... 다시 복지하려니 걱정도되고 어떻게해야되나 두렵기도하고 아이는 또 어떻게해야되나 걱정에 걱정을 하면서 복직해 어떻게 해야되지? 지금 잘 하고 있나? 이런 생각으로 늘 고민하고 또 다시 걱정이 한가득... 분명히 좋아질 꺼야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챙겨주시잖아 열심히하자 나를 향해 웃는 우리 아이들을 봐 너 정말 감사한 곳에서 일하고 있어 힘내자 항상 노력하는 내가 된다며 분명히 잘 해나갈 수 있을 꺼야 화이팅~
나에게.. 타전공을 전공해서 회사에서 13년을 근무하고 이일을 시작했었지. 처음에는 잘할수있을꺼야. 라는 희망 으로 시작했는데. 벌써 2년이나 되었네.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면서 힘들일도있고 나와 다른사람과에 관계속에서 속상한일도 있었지만 이렇게 잘 할수있었던건 든든한 우리반 7명에 친구들과 학부모님 응원과가족에 힘이 있었던거같아. 앞으로도 쭈욱~넌 잘 할꺼라 믿어!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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