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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내몸이 아프더리도 나의 반 아이들을 위해 힘내며 나가 수업을 진행하며 다양한 행사 다양한 활동을 게획하며 아이들 웃음에 힘을 내는 나를 위해 화이팅 밝고 해맑은 아이들을 보며 화이팅 하는 나! ~
원장님도 원감님도 주임도 아닌 내가 모든 행사를 위해 밤 잠도 못자고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애쓴 5월 1주... 2주의 행사들도 남아 있지만 힘들다고 포기하지마!!! 누군가는 나를 사랑의 눈과 위로의 마음으로 안나주고 계시거든... 그분이 포기 하지 않은 나.. 힘내고 힘껏 달려보자.. 소중한 나!! 너무 사랑해 *^^*
일하는 동생들 대신해서 조카들을 봐준것이 인연이되어 지금은 보육교사의 길을 걷고 있구나~ 내가 가슴으로 품은 8명의 아이들이 씩씩하게 잘 크는 것을 오늘도 감사히 생각하자~언제나 힘이되어주시는 꼬망세에도 감사해요
일한다고 바쁜 동생들 대신헤서 조카들을 키워주는 것이 인연이 되어 보육 걸어온 시간이 벌써 꽤많이 지났구나~ 지금은 보육교사라는 수식어를 달고 어린이집에서
평가인증 앞두고 이것저것 서류챙기랴, 우리반 친구들 챙기랴, 환경구성하랴 눈코뜰새 없이 많이 바쁘지? 그렇지만 동료선생님들이 있어 위로가 되고, 내 가족이 있어 위로를 받는구나!! 너는 참 소중하고 멋진 선생님이야!! 그러니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너를 응원한다!! 아마 평가인증이 끝나고 나면 그동안 수고했던 너가 자랑스러울꺼야!! 화이팅!!
멋진 자료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00야~ 많이 힘들지? 때로는 말도 안되는 일로 트집을 잡으시는 부모님, 때로는 강한 고집으로 친구들과 선생님을 힘들게 하는 영아들... 그때마다 찡그리지 않고 웃는 얼굴로 마주하는라 무척 힘들었지? 물론 힘들때도 있었지만 밝은 미소로 너를 보며 뛰어오는 친구로 인해 힘도 나고 용기도 내었지! 사랑하는 00야 ! 항상 밝은 에너지와 긍정의 행동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동료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00가 되었으면 좋겠어. 지금의 너처럼 말이야! 할수 있지? 그래 너라면 반드시 할 수 있을거라고 믿어! 벌써 5월인데도 너를 잊지 못해 연락주시는 부모님, 친구들.. 얼마나 행복하니? 보육교사를 하면서 너도 행복하고 너가 맡고 있는 아이들도 행복하기를 바래. 사랑한다. 00야!!
때로는 힘든일도 많지만 아이들의 웃음소리, 아이들의 그 미소에 버티다시피 일하다보니 어느새 8년차가 되가고 있네.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도 많지만 새싹같은 아이들을 건강하게 자라나게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언제나 화이팅! 무너지지말자! 다른 보육교사들도 모두들 화이팅!
멋진자료들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매일매일이 행복한 보육교사 입니다. 보육교사가 존중받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이됩시다 . 보육교사 파이팅~~^^~~
너무 좋은 자료 입니다
최고에요 잘 참고하여 활용하겠습니다
부모님의 맞벌이로 4살때부터 맺어오던 어린이집, 유치원생활.. 선생님께 느꼈던 따뜻함을 잊지못하여 나도 그런 맘 따뜻한 교사로 꿈을 키우게 되었던 나!! 과연 나는 내 딸들에게 우리반 아이들에게 따뜻한 모습일까? 를 다시한번 생각하며 날마다 등원할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한다. 아직도 이 일을 놓지못하고 사랑스런 아이들과 함께 더욱 성장해나가고 싶다. 어디서든 내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아이들을 돌보는 삶이 나의 모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항상 나를 힘나게 한다. 애들아! 사랑해^^
아가씨때부터 시작한 보육교사의 일이 내 평생에 직업이 될줄 알았는데 요즘은 점점 나이들어감에 두려움과 설자리가 없음에 똬 다른 도전에 나선 나 ...언제가지나 보육교사로서 인정받고 자신있게 나서길 바란다. 힘내고 자신있게 받 결움 내 딛자...
아이들이 좋아서 시작한 보육교사, 초임때는 힘들고 그만두고 싶은 생각을 했지만 연차가 생기면서 보람도 있고 행복한 일이 많았지, 아이들을 더 잘 보육하고 싶은 마음에 늦은 나이에 통대에 입학해서 졸업도 하고 정말 수고했어! 정년이 다가오는 나이가 되어 아쉬움이 있지만 정년이 되기전에 65세 정년으로 연장이 되기 희망하며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자.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되었네요 가끔 생각을 해보면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 마음 울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래도 아이들이 선생님을 부르면서 선생님 좋아요 사랑해요 라고기쁨을 주는 아이들때문에 지금까지 버티게 되었네요. 제가 언제 까지 교사생활을 할지는 모르지만 그때 까지 최선을 다해서 아이들에게 기쁨이 되주는 교사가 되고 지금까지 잘해왔으니 수고했다고 토닥토닥 해주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자!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아이들이 좋아 시작한 어린이집 교사생활.. 초임 교사때는 매일 혼나는게 일상이었는데.. 경력이 쌓이면서 더 몸과 마음을 채찍질 하면서 달려온 지난 몇년.. 쉼없이 달려온 생활에 지치고 힘든일도, 속상한 일도 많았지만.. 지금까지의 노력이 배신하지 않았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 힘내자.. 올해도 더욱 빛나는 아이들의 눈빛을 위해 지금처럼 기운내서 달려가보자..
멋모르고 마냥 아이들이 좋아서 시작한 유치원 교사 생활. 중간에 그만 뒀어도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무언가가 있었기에 지금 까지 버텼지. 작년에 겪었던 힘든 일도 함께 했던 선생님들 덕분에 으쌰으쌰 이겨낼 수 있었어. 매 년 함께 일하는 선생님들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알아가던 도중 작년에 겪은 그 일이 정말 힘들었지만 결국 올해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유치원 교사로써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유치원 교사로써 아이들과 함께 하루 하루를 보내기로 다짐하는 스승의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 지금까지 정말 너무 고생했고, 앞으로도 힘내자! 언제든 반짝 반짝 빛나는 교사가 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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