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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ㅇㅇ가 선생님과 함께하는 6살이 정말 행복한가봐요.6살ㅇㅇ에게 선생님의 영향력이 엄청 커요.6살로 계속 살고 싶데요.이런말을 들었을떄 정말 힐링이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힐링되는 말보다 사실 진짜 그냥 믿고 지켜봐 주시면 정말 감사한 요즘이네요^^ 선생님들 모드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웃으며 선생님들에게 힘이되어주는 학부모님들의 한마디!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더욱더 힘이되는 우리 아이들의 웃음 가득한 한마디! 2018년 한해도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에게 힘이되는 이런 말들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교사가 되고싶어요~~~모든 선생님들 화이팅하셔요~~~!!!
사랑합니다.~~ 아이들이 항상 선생님 사랑해요 라는 한 마디에 매일 같이 힘들이들고 지쳐있을때 힘이 된답니다. 교육정책이 바뀔 때 마다 우리아이들에게는 어떤 교육을 해주면 좋은지에 대해서 꼬망세 자료에 많이 도움을 받았답니다. 꼬망세 자료 덕분에 우리아이들에게 항상 좋은 자료를 제공해주면서 교육을 해야 하는 방향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꼬망세 자료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연구하는 교사가 되길 2018년도에도 힘을 내서 우리아이들과 행복한 수업을 하고 사건 사고가 많았던 2017년 우리 선생님들 모두 힘내시고 모두 모두 아자 아자 화이팅!!!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행복한 2018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2018년도 새해에는 행복가득, 기쁨 만땅,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며,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 ^^
2017년은 꼬망세 덕분에 영아들과 유익한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올 한해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8년에도 아이디어 샘솟는 꼬망세가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올해도 샘들과 꼬망세와 함께 하기로 했어요~~ 2018년도 잘 부탁해
2018 아이도 학부모도 원장도 교사도 모두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____^
예비교사에요. 2018년 한 해는 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으려 애씁니다. 올 한해 새로운반의 새로운 아이들과 많이 많이 행복한 시간 보내렵니다. *^_______^*
2018년은 꼬망세와 함께 한해 잘 지내겠습니다~ 매일 매일 웃으며 지내요!!!
2018년도 꼬망세와 함께 계획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도 건강하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2018화이팅 입니다. 우리에겐 항상 더 나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어요 꼬망세와 함께
'선생님 우리 집에 놀러와 같이 놀아요' 영아들이 어린이집을 좋아하고 집에 초대할때 나는 아이들에게 친구같은 선생님이구나 힘내게 되요
올해 모든 선생님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아자!!! 몸,건강,마음도 잘 챙기세요.^^ 꼬망세로 여러가지 잘 배우고 부족한 부분을 열심히 채우려고 노력중입니다. 저에게는 꼬망세 정말 좋은 친구예요.^^ 항상 정말 많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은 우리 원에서 제일 똑똑하셔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너무 열심히 하시니 고마워요.선생님~ 일찍 퇴근하셔요." 우리 원장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힘이 나서 더 일을 스스로 더 열심히 일을 하게 만듭니닿ㅎ
예쁜 자료들로 도움받고 있는 꼬망세입니다. 선생님이자 저도 아이키우는 엄마랍니다. 우리반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대하면 우리 아이도 다른 곳에서 사랑받는 아이로 큰다는 생각으로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이 좋아요~ 말해주면 힐링이 된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때 힘든일도 많지만 그만큼 뿌듯함을 느낄때도 많죠? 처음과 달리 경력이 늘어날수록 초심을 잃어갈때가 많은데 아이들을 향한 그 사랑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건사고도 많고 갈수록 힘든 상황들이 많이 생기지만..... 젤 힘이되는 한마디는 아이들의 "사랑해요~"라는 한마디와 부모님들의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라는 학기말 마지막 인사랍니다. 또한 꼬망세로 인해 아이들을 더 잘 교육할 수 있는 힘이 되었네요. 모두들 힘을내세요.
원장도 교사도 힘든 요즘. 우리 힘 빠지지 말고 매일매일을 화이팅하며 지내요~~
기나긴 터널처럼 어두운 2017년을 지나 환하고 밝은 터널 밖으로 2018년을 향해 힘차게 달려 나왔습니다. 교육의 길에 계신 모든 원장님, 선생님들 2018년 모두 모두 화이팅 입니다^^*
어려워진 환경에서 일하시는 우리 선생님들 힘내세요^^
어제 데리러 오신 엄마를 만나러 가며 "선생님, 세상에서 제일 예쁜 게 뭔지 아세요?"라고 묻습니다. "글쎄 뭘까?"물으니 "엄마랑 선생님이요~!"합니다. ^^ 이 말 한마디에 힘들었던 하루가 눈녹듯이 사르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고 나를 성장하게 만드는 시간인 것 같아요. 아이들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배운답니다. 아이들과 무얼할까? 고민하며 꼬망쎄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늘 감사드리며 꼬망쎄도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2018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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