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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잘하는 것, 엄마가 잘하는 것
아이들은 일상경험을 통해 인종, 성별, 외모, 문화 등에 대한 주관을 형성한다. 그림책을 활용하여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돕는 환경을 제공해보자. 매달 반편견·다문화적 요소를 갖추고 있는 그림책을 읽고 이를 확장하여 놀이하는 것.
‘아빠는 1등만 했대요’ 동화로 가족의 역할과 특징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참고도서 다문화 반편견 교육(저자 허지훈, 출판사 꼬망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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