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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이 |2018-01-12 07:20:55 답글 0

    늘 아이들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17년차 평교사 입니다.2018년 무술년 모두 건강 하세요

  • 교사 |2018-01-12 07:06:19 답글 0

    아이들과 함께 한지도 벌써 17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한번도 쉬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또한 아이들의 좋은 기운을 받으며 힐링 되는 시간도 분명히 있었답니다.
    한 직업에 오래 종사한다는 것, 쉽지 않지만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저 스스로를 칭찬하며 댓글에서 힐링의 기운 많이
    얻고 갑니다. 2018년에도 다들 화이팅!

  • 깔끔공주 |2018-01-12 06:43:36 답글 0

    고생했어^^ 2018년도에도 우리 건강하자

  • 깔끔이 |2018-01-12 06:42:15 답글 0

    올 한해에도 내가 있어 아이들이 행복하게 해주렴!

  • 영심이 |2018-01-12 05:34:59 답글 0

    세월이 흘러도 선생님은 항상 꽃띠 이십니다. 우리 아이 셋째까지 꼭 유아교육에 종사하셨으면 합니다.꼭이요..^^

  • 소피아 |2018-01-12 05:13:19 답글 0

    비오면 우산 햇빛 강한 날엔 그늘이 되어줄께... 사랑해!

  • 샘물 |2018-01-12 05:11:14 답글 0

    나의 비타민 나의 엔돌핀 너희들과 함께한 1년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아프지 말고 모두 건강하게 졸업하자... 사랑해

  • 김양선 |2018-01-12 05:08:55 답글 0

    얼마 남지 않은 학기 요즘 독감유행으로 선생님도 감기 중... 학기 마칠 때 까지
    건강하게 아무 탈 없이 졸업하자... 1년 너희들과 보낸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 나무 |2018-01-12 04:53:20 답글 0

    선생님이 다 키워주셨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 은뚱 |2018-01-12 01:15:52 답글 0

    얼마전 학부모님께서 보내주신 문자에 뭉클하면서도 우리를 항상 응원 해주시고
    믿어주신다는 생각이 들어 힘이 났던 문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얼마전 연수에서 들었는데 유치원샘들이 젤 힘들어서 하늘이 점지해주는 사람들이 하는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1년동안 감사했습니다❤️ - 00 학부모님
    저희반 학부모님이 해주신 말처럼 저희는 아무나 할 수 없는 하늘이 선택해준 훌륭한 직업임을 꼭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비록 힘들고 속상하고 회의감이 들때도 있지만 저희는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축복받은 일이라고 생각하며
    더욱 힘내서 함께 화이팅합시다!!! 2018년에는 꽃길만 걷는 날들만 있으시길^^

  • 은뚱 |2018-01-12 01:09:29 답글 0

    감사합니다 선생님~ 얼마전 연수에서 들었는데 유치원샘들이 젤 힘들어서 하늘이 점지해주는 사람들이 하는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1년동안 감사했습니다❤️ - 00 학부모님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언제나 열심히 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저희 더욱 화이팅 합시다
    저희반 학부모님이 해주신 저희는 아무나 할 수 없는 하늘이 선택해준 훌륭한 직업임을 꼭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힘들고 속상하지만!!! 화이팅입니다 2018년에는 꽃길만 걷는 날들만 있으시길^^

  • 지혜나무 |2018-01-12 00:57:31 답글 0

    선생님의 눈에서 아이들를 사랑하는 마음이 보여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코스모스 |2018-01-12 00:43:12 답글 0

    선생님이 제 아이의 담임이라서 안심이 됩니다.

  • 무궁화어린이집 |2018-01-12 00:17:40 답글 0

    원장님 ~ 언제나 저희들을 먼저 챙겨주시는 원장님을 사랑하며 앞으로 제가 교사가 되면 그 모습 꼭 기억하여 멋진 교사가 될께요. 홀츠어린이집은 사랑입니다~ -00부모님-

  • 행복한 날 |2018-01-12 00:08:54 답글 0

    영아들 반을 연속 2년 맡아 힘들기도 했지만 일할 수 있음에 감사를 느끼는 한해 였고, 2018년에도 "뭘 더 바래!"라는 마음 가짐으로 열심히 생활하려고 합니다!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

  • 아자아자힘내자 |2018-01-11 23:44:28 답글 0

    "사랑하는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몇 년 전 일인데요.
    학기 초에 언어표현이 서툴었던 ○○이 친구가 학기 말이 되니까 언어표현이 늘어났어요.
    블록놀이를 하다가 "생일축하합니다" 하면서 노래를 불렀어요.
    그러다가 "사랑하는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하면서 저를 안아주더라고요.
    그때 정말 힐링됐어요.

  • 꼼지락 |2018-01-11 23:35:56 답글 0 삭제

    사랑합니다 언제나 그맘 변함없는 사랑 주고싶어요

  • 이슬먹고 |2018-01-11 23:27:50 답글 0

    내일은 아이들이 어떤생각을 하며 행동으로 표현하고 새로운 언어를 구사할지 기대하며 배움의 자세로 기다리고 공감해주고 소통하려 합니다.

  • 동동 |2018-01-11 23:15:45 답글 0

    내일 다시 만나자는 말에 항상 웃음으로 대답 해주는 이쁜 아이들 소리가 귓가를 항상 맴돌아요
    힘들어도 자꾸 생각나는 얼굴들~~

  • 엣찌 |2018-01-11 22:26:18 답글 0 삭제

    시간연장반의 두 남매, 하원할 때마다 저의 목을 서로 먼저 끌어안으려 하며 하는 말 "선생님 사랑해요~" 하루를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하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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