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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 |2018-01-14 21:37:01 답글 0

    감사합니다

  • 하루마 |2018-01-14 21:20:33 답글 0

    고마워라는 말이요!!!
    진짜 다른 거 필요없고 내가 하는게 당연한게 아니라는 걸 알고 진심으로 고맙다고 해주는 그 말이 최고의 힐링말이에요!

  • 쿠키요정 |2018-01-14 20:44:24 답글 0

    니 탓이 아니야! 너도 어쩔 수 없었잖아. 그렇지만 지금의 경험이 다음에는 더 편안하게 견뎌 낼수 있는 양분이 될거야. 힘내 화이팅

  • 사랑쌤 |2018-01-14 20:20:17 답글 0

    꼬망세 파이팅~~~많은 도움을 받고 있구요 앞으로도 쭉 도움주실길....항상 고맙습니다!!

  • 오늘도난 |2018-01-14 19:40:16 답글 0

    2018년 화이팅

  • 뽀기 |2018-01-14 19:34:28 답글 0

    지금 용서하고, 지금 사랑하라.

  • Sunny |2018-01-14 19:17:21 답글 0

    아이들이 사랑한 만큼 자라고 성장해 가는 모습이 보면 고되고 힘들지만 보람을 느낍니다
    2018년도 홧팅하고 늘 감사하는 맘으로 승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8-01-14 19:16:39 답글 0

    매년 바뀌는 보육 그리고 보호자의 자세등 하루 하루 다르네요.
    서로간의 원만한 소통과 관계가 있어야 좋을것 같습니다

  • 분홍이 |2018-01-14 18:34:11 답글 0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힘든일이 보육일인것 같습니다.
    산을 넘으면 또 한 고비의 산이 나타나고 연속이 되는 이 과정속에
    운영자들의 어려움을 절실히 느끼며 저녁이면 지친 정신과 몸으로 퇴근하여
    집안일은 엄두도 내지 못하며 잠을 이루고 다음날이면 그 어떤 강한 정신력이
    뒷받침되어 번쩍~~떠지는 눈을 필두로 일어나 현장에 아이들과 묻혀 하루를
    또 지내게 됩니다. 어떤 인연이 이토록 힘들어도 이일을 벗어나지 못하는 끈이 되는지
    정말 나자신에게 '잘하고 있다' 칭찬해 주고 싶은 요즘입니다........

  • 작은천사 |2018-01-14 18:33:20 답글 0

    2017년 1월 코감기와 목감기로 감기약을 먹고 있었죠 자고 일어나니 눈물까지 흘러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늦은 출근을 하였는데 일찍 등원한 영아가 선생님을 찾으며 울음을 보이며 찾았다고 전달받았죠. 출근한 교사를 보곤 '선생님 많이 아파요?' 호~~ 불어주더니 안아주는 30개월된 귀염둥이 00로 하여금 코끝이 찌릿!!!
    오전활동 내내 청진기와 주사기를 들고 얼마나 찔러대던지요 아품이따랐지만 선생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아파 병원놀이에 참여해주었답니다. 00야 선생님을 생각하는 마음 너무너무 고마워 너희 마음처럼 이제는 변기에서 쉬도 성공해보자 화이팅!!!!

  • 북구 |2018-01-14 18:30:38 답글 0

    꼬망세와 함께 벌써 4번째 평가인증입니다. 이번 1월 4주에 또 평가랍니다.
    모두들 힘들지만 많은 도움주는 꼬망세 덕분에 항상 감사하고 힘이납니다.~~*^^*

  • 순둥히 |2018-01-14 18:25:26 답글 0

    감사합니다

  • 깔깔마녀 |2018-01-14 18:15:05 답글 0

    아이들은 하얀 도화지를 가슴에 품고 있다고 합니다. 하얀 도화지 위에 아이들이 자유롭게 다양한 색깔로 자신의 꿈을 스케치하며 채색해 나갈 수 있도록 아이들과 활동하며 생활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늘 도움주는 꼬망세~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해 맑게 웃으며 선생님~ 이라며 이름을 불러주며 안아줄때 힘이나고 제일 듣기 좋은 말인것 같아요 ~

  • polilosh76 |2018-01-14 18:08:19 답글 0 삭제

    1년 동안 ㄷ

  • 6478aa |2018-01-14 18:00:04 답글 0

    작년에 반아이 돌잔치에 참석했는데 갑자기 제 이름을 부르는 거예요.
    그러면서 고마우신 선생님상을 받았습니다. 너무 깜짝 놀라 눈물을 저도 모르게 글썽였답니다. 돌잔치가 끝나고 어머니께서 저에게 하신말씀이 선생님 덕분에 아이 맡기고 편하게 일할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보육교사 하면서 너무 뿌듯했고 앞으로도 나를 믿고 아이를 맡겨주셨으니 더 열심히 일해야 되겟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 형이허니맘 |2018-01-14 17:40:58 답글 0

    원을 옮기고 전에 있던 원에서 저희반 이었던 아가가 보고 싶어 어머님께 연락드리고 잠시 뵀었습니다.그 어머니 말씀하시더군요. "선생님 맡으신 아가들은 참 행운이네요~" 일에서 뿐만 아니라 제 모든 피로와 힘듦을 모두 털어주시는 한마디였어요~^^

  • supsoknara |2018-01-14 17:23:17 답글 0

    애 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만나서 고맙습니다~ 이런 멘트가 힘이 나네요^^
    이맘때쯤이 교사들에게는 심적으로 힘든시기인듯 하네요. 계속 갈지 그만둘지 어떤반을 맡을지.. 눈치 아닌 눈치를 보게되죠^^ 이제 반배정되면 신학기 준비도 슬슬 해야 되는데 꼬망세 열심히 보며 새학기 준비 해야겠죠^^ 다른 선생님들도 힘내셨음 해요 화이팅!!

  • 여우야 |2018-01-14 16:44:15 답글 0

    감사

  • 나는초보다 |2018-01-14 16:31:39 답글 0

    영아들이 성장하고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힘들 때도 있지만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 이쁘니 |2018-01-14 15:51:00 답글 0

    선생님이 우리 하람이 담임선생님이 되어주신게 올해 최고의 행운이었습니다.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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