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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하고 지내는거 힘든것도 많지만 아이들때문에 웃기도하지. 이애 해주시는 부모님들도 감사하고 화이팅하면서 지내자 아무도 알아주지는 않지만 나는 알고 있어 힘든일이라는걸 고맙고 잘 하고 있어 화이팅!!
최턴탱님! 10년 넘게 아이들이랑 지내면서 더 젋어지고 씩씩해진거 같지? 졸업한 친구들이 찾아오면 정말 뿌듯하고 말이야~ 할 수 있을 때까지! 힘내자!!
하루를 종종 걸음으로 바쁘게 보내다가 아이들이 없는 텅빈 교실에서 숨을 고르고 앉아있는 방글쌤님~ 수고 하셨어요 ^^
또자야! 초보교사 딱지 달고 서툴던 네 모습이 가물가물하다. 한 원에서 17년차 보육교사라니... 지금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했고 앞으로도 보육교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에게 좋은 교사가 되길 바란다. 넌 분명 16년동안 힘들었지만 행복했다! 그래서 17년째 보육교사를 하고 있는거야!! 앞으로도 행복한 보육교사가 될거야! 사랑한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어쩌면 대단한것 없는 나에게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선생님이라고 불러주는 너희들에게 감사해 모든날, 모든 순간들이 너희들과 함께였어 앞으로도 함께하자 ps.핸드폰 속 앨범을 보며 ♥
아침에 힘들게 일어나고 제대로 퇴근하지 못하면서 아이들 생각하며 수업준비하고, 힘든 아이들을 만나도 어떻게든 장점을 찾아내려 노력해서 아이들을 예쁘게 보려고 노력하는 내가 너무 대견해~ 하루종일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아이들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으면서 끊임없이 질문하는 아이들에게 웃으면서대답하는 내 모습이 너무너무 대견해!~ 잘 해왔고, 잘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며! 작은 시냇물들이 만나 큰 강을 이루듯이 나의 작은 노력들은 결코 헛되지 않을거야!~ 감사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
늘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우리 아가들. 난 너흭들이 있어 행복해요~~
아이들과 함께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휴일에 우리 아이들이 생각난다. 사랑해 사랑반 아가들~
장하다!! 안한다며 투정부리더니 결국 6년을.. 힘내자! 할수 있다! 문제없어! 앞으로 10년 가즈아~
넌 정말 대단해. 20년이 넘는 세월을 교사로 일하기가 쉽지 않은데 즐겁게 천직이라 생각하고 쉰살이 된 지금 이 순간까지도 아이들과 하하 호호 즐기면서 동심의 길을 가고 있는 너를 칭찬하고 싶어. 꼬망세 우체통아~ 나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맙다. 내가 걷는 길엔 항상 꼬망세 너도 함께 있어서 더 힘이 났던 것 같다.
아이들이 좋아서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구나. 항상 아이를 생각하고 집에서도 아이를 생각하면 나보다는 아이를 더 생각했지. 그래도 내 선택에 후회는 없어. 내가 좋아서 하는 거니까. 내 선택을 믿고 앞으로도 후회는 없을 거야. 지금 상태 그대로 앞으로도 도 너의 길을 가길 바래. 널 항상 응원하고 믿는다는 거 잊지마. 난 항상네 편이야. 사랑한다!!^^
아이들과 함께한지도 벌써 8년.. 힘들어서 다른 길로 가보기도 했지만 결국엔 다시 돌아온 어린이집.. 앞으로도 할 건 교사 밖에 없는 것 같다. 내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힘내서 해 보자. 오늘도 화이팅 내일도 화이팅 앞으로도 화이팅!
22살때부터 시작해서 이제 벌써 33살이 되었구나.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웃는 날도 많았고 웃는 날도 많았지.. 그래도 지금까지 참고 견뎌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해. 앞으로 10년만 더 교사로서 힘내자! 너라는 위대함을 믿어!
몸은 너무 힘들고 고되지만 휴일에 아이들이 더 많이 생각나는걸 보니 정말 이 직업이 천직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주는 큰 기쁨이 이일을 하며 버틸 수 있는 힘이 된다는거 많은 교사들이 공감하겠지? 올 한해 아무도 다치지 않고 잘 지내보자!!! 우리반 화이팅!!!
결혼 전 교사로서 열심히 해 오고, 세 아이의 엄마로써 지내다 다시 교사와 엄마의 삶을 사는 나!!!! 세 아이를 키우고, 교사로 일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고, 올해 더 힘든데.... 조금만 더 참고 힘을 내 보자!!!! 힘들다는 3월, 4월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으니 앞으로 남은 달도 열심히 달려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교사, 엄마가 되자!!! 아자아자~~ 화이팅!!!
선생님으로 처음 다니는 어린이집. 아직 서투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야. 4월이 익숙해지면 5월이 5월이 익숙해지면 6월이... 시간이 폭풍처럼 지나가 아이들도 자라는 것이 느껴지는 5월. 아이들처럼 나도 쑥쑥 자라나고 있다고 생각하자. 함께 자라고 있다!
이제 시작하는 초임교사입니다. 우리반 아이들과 1년 아무탈없이 즐겁게 잘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잘해보자~~~ 성실하게 진심으로 우리아이들 사랑하는 마음하나로 힘내보자!! 건강관리도 잘하고!!!!화이팅!!
나는 22살 때 보육교사라는 이름을 달고 경력있는 선생님들께 일을 하나하나 배워가며 힘든 시절을 보내 어느덧 10년 이라는 세월이 흘렸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좋아서 시작한 보육교사였는만 현실로는 정말정말 힘들었으며 나에게는 보육교사라는 직업이 맞지 않나? 라는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해왔으나, 옆에서 격려해 주고 토닥여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거 같다. 나에게 맞이 하는 올해 스승의 날은 11번째의 뜻 갚은 날이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 잘 보면서 아프지 말고 잘 해보자 홧팅!!!!!!!!!!!!!!!!!!!!!!!!!!!
김*경!! 더할 나위 없었다!! 열심히 살고 있는 네 모습을 보면서 기특하고 대견하단다^^ 한동안 널 외면했던 마음이 참으로 부끄럽더구나.. 긴 시간 혼자서 꿋꿋하게 걸어온 너에게 박수를 보낸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지금처럼 성실하고 행복하게 잘지내기를 바란다~~ 사랑한다~~~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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