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유치원 교사가 꿈이였던 꽃다운 20살~그시절에 야간 대학을 다니고 낮에는 보조로 일하면서 쉼없이 달려 25년이라는 시간을 잘 견디었구나..너 참 대단하다. 25년을 한결 같이 같은 자리에서 변함 없는 모습으로 아이들과 생활하는 너!! 참 멋지다. 앞으로 더 쉽지 않겠지만 넌 아이들을 더 사랑하는 멋 선생님이야~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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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일이 정말 힘든 직업이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준 내 자신에게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끝까지 힘내줬으면 좋겠어.^^ 대한민국의 모든 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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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쉽지않고 힘든 일이지만 선생님 사랑해요!예뻐요!좋아요!에 마음 녹아내리고 콩나물처럼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 신기해 하는 오늘도 화이팅하는 스스로 자랑스럽고 과학적인 난 보육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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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인증을 앞둔 쩡!!! 많이 힘들지? 쩡이 힘든만큼 다른 쌤들도 힘들거야... 마음 다 잡고 3주만 버티자.....아자! 아자! 홧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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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하는 우리반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오늘은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는지~
부적함은 없었는지 ~ 언제나 아쟈 홧띵 하면서 힘을 내어본다.
힘들때도 짜증날때도 있지만 웃음 잃지 않는 이유는 나를 바라며 '선생님 예쁘요' 말하며 롱초롱 눈망울들 때문이다. 선생님들 언제나 화이팅하시고 힘내서 멋지고 이쁜 교사가 되어보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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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 처럼 붙어 마냥 신나하는 아이에 얼굴을 보면 힘들었던 시간은 어느새 잊혀지고 귀여운 얼굴을 보며 어느새 내 얼굴에도 미소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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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년차 길기도 길고 짧기도 짧은 시간 많은 아이들과 지내면서 행복하고 즐거웠지 앞으로 조금더 나아지는 샘이 되길 바라며 오늘 내일도 화이팅!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자 훗날 나를 보며 선생님 하고 다가와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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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 시작일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처음보다는 일이 익숙해 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아이들과 상호작용하는게 힘든 저입니다. 그래도 아이들과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고 새 노래를 많이 불러주며 즐겁게 지내려고 노력하는 교사입니다. 저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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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년차가 되었다. 첫 초임때를 생각하며 오늘도, 남은 일년도 즐겁게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자! 그리고 올해 있을 평가인증도 잘 해낼거라고 믿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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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지쳐도 우는아이와 같이 울고싶은 나날들이지만, 이 또한 지가나가는 과정이고 시간일테니 스마일~ 하며 오늘도 힘내서 아이들과 으쌰으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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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고했고 앞으로도 수고할텐데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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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고 지금도 웃으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매순간을 행복으로 여기며 아이들과 웃음을 잃지않고 행복한 순간, 추억, 시간 만드려합니다.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하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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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생활 기록부에 적혀있는 나의 장래희망은 유치원 교사였다.
비록 유치원 교사는 되지 못했지만 보육교사로 근무한지 10년
우리도 사람인지라 미운 아이들이 왜 없겠는가? 하지만 미운짓 까지도 사랑하자고 다짐하며 오늘도어린이집에서 그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최고의 선생님이 아닌 최선을 다하는 보육교사가 되고자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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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 보육하고 교육하고
육 -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기는 하지만
교- 교사이기에
사 - 사랑으로 오늘도 친구들을 맞이합니다~
등대선생님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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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이들 먼저 생각하는 우리 수피아 교직원들~ 하루하루 힘들지만 아이들 웃음 소리에 한번 더 미소짓게 되네요 이벤트 당첨되서 치킨 같이 먹고 힘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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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자꾸자꾸 보고싶어지고, 점점 더 사랑하는 마음이 자라나게 하는 우리 귀여운 아가들을 보며 더 따듯한 교사, 더 필요한 교사, 더 올바른 교사가 되어 우리나라를 밝게 빛내줄 한 바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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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을 쥐꼬리만한 월급 받으며 쓴소리 들어도 웃고, 원이 바라는데로, 학부모가 바라는데로 열심히 일한 당신을 정말정말정말!!! 멋지고 멋지다!!! 저 보다 더 경력이 많고 열정적인 선생님들!!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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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바쁘게 다니며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부모님들의 말한마디에 상처 받았다가 풀렸다가 ....힘든 날도 많았지만 아이들의 웃는 모습과 재롱을 보며 행복할 때도 많았지. 지금까지 잘 버텼어...앞으로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생길꺼야 힘내자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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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시간동안 한층 성장한 모습이 보기 좋은 뚜미야. 4년이라는 교사 생활동안 잠깐의 텀은 있었지만 결국에는 다시 교사의 길에 들어서 중간에 담임을 하게 되었지만 너가 일년차에 갑자기 담임을 해 아이들을 잘 키워낸 것 처럼 두달간 쉬고 다시 일을 시작해 담임을 맡아 힘들겠지만 일년차때 그 열정 잊지말고 올해도 애들 잘 키워서 올려보내자. 그동안 마음 고생 심했을텐데 고생했고 앞으로도 고생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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