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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이 태어나서 부모님을 떠나 처음으로 사회아닌 사회생활을 하며 만나게 되는 어린이집 선생님~ 내 아이같이 잘 토닥여주며 사랑으로 지내온 시간이 벌써 ...3살 버릇 여든간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 아이들이 나라는 선생님을 만나 함께 생활하며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선생님 하며 웃어줄때 그동안 어려웠던 모든 일들이 한꺼번에 사르르...앞으로 이 아이들이 자라 나를 기억못해도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더 밝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더 많이 노력하는 선생님이 될 거라고 약속합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원아들과 원장, 선생님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 속에서 행복을 느꼈습니다. 올해 원장님이 바뀌시면서 서로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함께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자신에게 파이팅을 외치며 앞으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당당하고 긍정적인 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더불어 함께~배운다는 건 꿈을 꾸는것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교육의 기본은 사랑 그 사랑을 실천하는 삶속에 배움과 성장이 있길
힘들여 생각할 꺼라면 좋은 생각을 하자~! 그것이 심신에 좋다' 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는 항상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서로 돕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성장해 나가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인연이란 정말 한평생을 같이 살아갈수 있는 힘을 주는것 같아요 ㅎㅎ
사랑,공감,존중,성장~ 음~ 카테고리 이름이 좋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힘이 나는 것 같애요 내용도 그에 걸맞게 유익하길 기대해요
서로가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한배를 탄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적 철학으로 함께 아이들에 미래에 도움이 되어줄 선생님이 되어 봅시다.
인연이란 평생을 함께 했던 사람이 사라지기도 하고 우연히 인사했던 사람과 친해지기도 하고 세월이 지나면 언젠가 깨닫는 것은 지금 내 옆에 있어 주는 이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거예요 우리...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좋은 인연으로 만나고 또 헤어짐이 다시 만남을 기약하며 한해를 마무리 하며 또 새해를 시작합시다!!
완벽하지 않으면 어때!! 잘하고 있어 괜찮아~~ 힘들지만 기운내 홧팅!! 너의 노력을 잘 알고 있어~~ 짜증나는 순간에 멈춰!! 눈을감고 숨한번 들이킨후 다시한번 너를 돌아봐~~ 세상은 분홍빛이 아니지만 샤랄라한 세상을 항상 꿈꿔 내 맘대로 돌아가기를~~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야!!! 내 맘대로 되지 않으니까 내가 살아가는 이유있는 삶인 것을 ~~ 스스로를 안아주자 !!! 괜찮다 괜찮다 ~~~ 잘 하고 있다......
울아이들과 하루하루 함께 하다보니 벌써 8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그동안 함께했던 소중했던 아이들~~가끔식 만나면 언제 저렇게 많이 자랐을까? 뿌듯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답니다. 때로는 힘들고 지칠때도 있고 때로는 속상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밝게 웃는 아이들보면 웃으며 다시 힘을 낸답니다. 그래서 보육교사란 직업을 아! 잘했구나 하며 계속하나봅니다. 앞으로도 항상 처음처럼 최선을 다하며 아이들과 함께 하는 멋진 교사가 되려고 노력해야 겠네요~~ 올한해도 다 힘내고 화이팅! 하는 한해되었으면 합니다~~아자아자 화이팅!
내 자신에게 항상 응원하고 용기를 더 주고 싶네요.... 현장에서 고생 많은 많은 선생님들도 화이팅 입니다.
2001부터 쉬지 않고 보육교사로서 원장으로서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해줘서 자랑스럽고 지금은 힘들지만 좀 더 열심히 하면 좋은날이 올꺼라 믿어. 더 행복해지자 화이팅!!!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너가 노력한건 내가 누구보다 잘 알아. 일 년동안 고생 많았어~ 앞으로 또 1년. 아이들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너 스스로를 격려하며 열심히 살아가보자!! 화이팅!!
틀려도괜찮아~ 같음이 아닌 다름도 인정받는 밝은 사회가 펼쳐지길~
마침내 반백살이 되었어요 어쩌면 너무나 놀라운 일이겠지만 우리 똥강아지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기쁘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더 많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꼬망세 4터치 정말 공감합니다 !! 원아를 사랑하고 학부모와 영아들에 정보를 공감하며 보육교사를 존중하고 어린이집 원장님이 성장 할 수 있어요. 지금 처럼 교사가 행복하고 영아들이 행복하여 원장님이 훌륭한 어린이집으로 계속 성장하도록 지금처럼 모두가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잘했어~ 지금처럼만 한다면 그 어떤 일이라도 잘할 수 있을거야! 나는 최고니까!!!!!걱정하지마~ 화이팅!
일년동안 수고했여..앞으로 새로운 환경이 기다리고 있지만 남은 한달동안 마무리 잘 하고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자~~~
4터치! ~ 정말 따스하고 적절한 단어들로 구성되어져 사랑이 묻어나며 그 사랑 속에서 아이들과 교사 모두 존중받아야 마땅함이 공감되어지고, 그런 환경안에서 아이들, 교사, 부모, 원장님 모두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겠네요. 4터치! 단어만으로도 힘이나고 행복의 미소가 번지네요.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선생님이 있어서 행복해요"라고 말할 때 힐링이 되고 힘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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