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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의 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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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및 작가 소개
작품명 : 서당
작가 : 김홍도
제작연대 : 18세기, 한국
사이즈 : 39.7 * 26.7cm
어린 시절 강세황의 지도를 받아 그림을 그렸고, 그의 추천으로 도화서 화원이 되어 정조의 신임 속에 당대 최고의 화가로 자리 잡았다. 산수, 인물, 도석, 불화, 화조, 풍속 등 모든 장르에 능하였지만, 특히 산수화와 풍속화에서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
<작품소개>
단원 풍속도첩 중 '서당'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방금 훈장으로부터 회초리를 맞은 학동은 한 손으로 대님을 매고 다른 손으로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 모습이 어찌나 우스운지 훈장의 얼굴에는 웃음을 참느라고 애쓰는 모습이 역력하고, 학동들은 까르르 웃고 있다. 이 그림에서도 맨 아래 등을 보이는 학동의 표현이 흥미로운데, 얼굴이 보이지 않지만 구불구불한 옷선에서 쿡쿡 웃는 모습을 충분히 연상할 수 있다. 웃음과 울음의 표정이 교차하는 가운데 청각적인 효과마저 살아나고 있다. 이 그림은 등장인물 간의 감정 표현을 적절하게 구성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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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엠마누엘 세레의 아이들의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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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및 작가 소개
작품명 : 아이들의 놀이
작가 : 샤를 엠마누엘 세레
제작연대 : 19세기 ,프랑스
사이즈 : 33 * 2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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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클레의 아이의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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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및 작가 소개
작품명 : 아이의 놀이
작가 : 파울 클레
제작연대 : 1939년, 스위스
사이즈 : 43 * 32cm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부터 바이올린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지만, 결국 그림의 길을 선택해 신비주의 경향을 띠면서도 서정적 아름다움이 넘치는 매우 독특한 추상화풍의 길을 개척했다.
<작품소개>
단순하게 그려진 것으로 보이도록 의도적으로 계획된 것이다.
클레는 아동화의 꿈같이 마술적인 효과를 모방해 형태를 제한시켜 형상들이 모호한 이중성을 갖도록했다.
노란옷을 입은 아이가 두 팔을 벌리고 뛰고 있는 모습을 선을 이용하여 단순하게 그렸다.
입을 꽉 다문 심각한 표정이지만 독특한 눈모양 때문에 신기하고 재미있는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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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슬로 호머의 스냅더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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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및 작가 소개
작품명 : 스냅 더 휩
작가 : 윈슬로 호머
제작연대 : 1872년, 미국
사이즈 : 56 * 91.5cm
미국의 사실주의 화가. 거친 파도와 폭풍이 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자연의 웅장함과 위험에 맞서 투쟁하는 인간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그렸다.
미국인들의 생활, 특히 동심의 세계를 자연스럽고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도시 생활을 벗어나 평화롭게 작업할 수 있는 외딴 해안지역으로 옮겨 야외 풍경화를 그렸다.
<작품소개>
화가가 제일 좋아했던 그림이기도 한 <스냅 더 휩>의 엄청난 인기로 그의 명성은 더욱 굳건해졌고 미국 역사에서 그의 지위는 확고해졌다. 거친 시골과 함께 살아가는 미국인들을 기록하려는 사명감에서 이 그림을 그렸다.
그림 속 아이들은 '빨간색의 작은 학교' 바깥에서 '스냅 더 휩'이라는 옛날 놀이를 하고 있다. 세 소년의 흰색 셔츠가 학교의 붉은색과 조화를 이룬다. 아이들과 건물, 그리고 그 뒤에 있는 풍경은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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