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및 작가 소개
작품명 : 무동
작가 : 김홍도
제작연대 : 18세기 후반, 한국
사이즈 : 26.8 * 22.7 cm
삼현육각은 우리 음악 악기편성법의 하나로 향피리 2, 젓대 1, 해금 1, 북 1, 장구 1으로 구성된 악기편성의 총칭이다. 삼현육각의 기본 편성이고 때에 따라서 나발 2, 피리 2, 태평소 2의 편성도 삼현육각으로 부른다. 이런 편성을 '육잡이' 또는 '육잽이'라고 부른다.
<작품소개>
삼현육각의 흥겨운 가락에 맞춰 무동이 춤을 추고 있다. 두 팔의 한삼자락을 위로, 오른쪽으로 감아주고 오른발을 번쩍 들어 도약하는 발동작과 만면에 웃음을 띠고 왼쪽으로 고개를 숙인 춤의 절정의 순간을 묘사하고 있다.
무동의 힘있는 몸짓과 대조적으로 움직임이 절제된 악사들의 모습이 대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