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주의미술을 대표하는 프랑스의 화가이다. 색채학과 광학이론을 연구하여 그것을 창작에 적용해 점묘화법을 발전시켜, 20세기 회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작품소개>
그림의 배경은 파리 근교의 센강 강변이다. 그림은 전체적으로 여름날의 열기에 취해 몽롱해진 느낌을 전해 준다. 화면에는 많은 인물들이 놀고 있는 풍경이 질서정연하게 묘사 되어있다. 이 그림을 구상하면서 현장에 직접 나가서 예비 스케치를 하였고, 습작도 여러 차례 그렸다. 점묘법을 통해 표현된 그림은 전체적으로 밝게 빛나는 것 같은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독일의 화가로 풍속·정물·종교·신화 등 여러 영역에 걸쳐 작업했으나 남독일의 전원·산악풍경화와 가족·농민·어린이 등을 그린 인물화가 주조를 이루었다. 사실주의 기법에 소박한 이상주의와 낭만적 심정이 기저에 깔린 밝은 색채의 동화적이고 통속적인 풍경화를 그렸다.
<작품소개>
연인으로 보이는 두 남녀가 자그마한 언덕에 기대 서로를 바라본다. 남자는 악기를 연주하다 말고 여인을 물끄러미 올려다본다. 여인은 그런 모습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남성에게도 화관을 엮어주고 있는데, 두 남녀의 색채가 뚜렷하게 대비된다. 오른쪽 위에 있는 날개 달린 아기 천사들이 이 그림을 조금 더 몽환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요소이다. 여름의 싱그러운 숲 속의 풍경을 식물과 사람의 경계없이 자연스럽게 표현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