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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브 카유보트의 파리의 거리, 비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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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및 작가 소개
작품명 : 파리의 거리, 비오는 날
작가 : 구스타브 카유보트
제작연대 : 1877년, 프랑스
사이즈 : 212.1 * 276.2cm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 19세기 새롭게 변화하는 파리의 풍경을 독특한 구도와 치밀한 구성, 대담한 원근법으로 화폭에 담았다.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아 인상파 화가들을 후원하고 작품을 수집했다.
<작품소개>
비오는 날, 파리의 거리모습을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그려낸 대표작이다. 그림속 배경건물이 현재도 그모습 그대로 존재하는 파리 거리의 비오는날 풍경을 그린 그림으로 커다란 화면에 마치 사진을 찍듯이 놀라운 정도로 매력적으로 그려 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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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스타브 카유보트의 파리의 거리, 비 오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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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신의 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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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및 작가 소개
작품명 : 대장간
작가 : 김득신
제작연대 :18세기 , 한국
사이즈 : 22.4 * 27cm
김득신의 집안은 명문 화원 가문이었다. 초기 작품은 집안의 화풍을 계승하였고, 이후에는 김홍도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나타난다. 그는 김홍도의 후기 풍속화풍을 계승하는 동시에 산수를 배경으로 삽입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해학적 분위기와 정서를 더욱 가미하여 풍속화에서 김홍도 못지않은 역량을 발휘하였다.
<작품소개>
「대장간」은 『단원풍속화첩』의 「대장간」을 그대로 본떠 그린 것이다. 김홍도 그림은 전원이 대장간 일에 몰두하는 모습이지만, 김득신 그림에서는 정면을 바라보는 인물이 그려져 있다. 이 모습이 실제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었다. 인물 묘법에서는 김홍도의 투박한 철선묘에 비하여 미묘한 율동감이 느껴지고, 갈필 위주로 묘사된 배경 속에 꿈틀거리는 생동감이 잘 포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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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벨라스케스의 달걀을 요리하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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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및 작가 소개
작품명 : 달걀을 요리하는 할머니
작가 : 디에고 벨라스케스
제작연대 : 1618년, 스페인
사이즈 : 119 * 105cm
스페인의 궁정 화가. 1624년에 궁정 화가가 되어 필립 4세의 초상화를 비롯한 종교화ㆍ풍경화 등 많은 작품을 그렸다. 1629~31년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 베네치아ㆍ로마ㆍ나폴리 등 각지를 돌아보며 고대 및 르네상스 대가의 작품에 영향을 받아 화면이 밝아지게 되었다. 그의 특색은 진중, 정확한 사실적 묘사와 섬세한 색채 표현, 인상주의적 경향을 띤 것이다.
<작품소개>
이 작품은 17세기 당시 스페인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당시 서민들은 고가의 달걀부침을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이 작품에서 달걀을 부치고 있는 것은 여관 주방을 나타내고 있으며 할머니는 손님들의 식사를 담당했던 주방에서 일하는 여자를, 소년은 심부름꾼을 나타낸다.
소년이 들고 있는 멜론은 십자가 형태의 끈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끈 위에 왕권을 상징하는 부조를 달아 달걀부침을 먹는 사람이 귀족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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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부셰의 아틀리에의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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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및 작가 소개
작품명 : 아틀리에의 화가
작가 : 프랑수아 부셰
제작연대 : 18세기경, 프랑스
사이즈 : 27 * 22cm
프랑스의 화가. 그리스신화 속 여신의 모습을 그렸고, 또 귀족이나 상류계급의 우아한 풍속과 애정장면을 즐겨 그려, 프랑스 로코코의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또 뛰어난 장식적 재능을 발휘하여 고블랭공장을 위해 많은 태피스트리의 밑그림을 그리고, 삽화나 만화분야에서도 다채로운 활동을 하였다.
<작품소개>
가장 눈에 띄는 모습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 세워둔 이젤과 캔버스이다. 작품의 배경인 아틀리에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에 집중하고 주변 요소들은 단순게 처리하였으나 캔버스 속에는 풍경화를 그리고 있음을 알 수 있도록 섬세하게 표현하였다. 그 덕분에 핵심에 집중하면서도 우아하고 풍요로운 분위기를 놓치지 않는 부셰 특유의 미적 감각이 잘 살아있는 그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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