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친구 같은 꼬망세
언제나 우리곁에 있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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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교사로 힘든 매일 하루하루!
등/하원 시 부모님들의 “선생님 고생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등/하원 시 아이들의 “선생님 사랑해요~ 내일 봐요”
이 두가지가 가장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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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하루하루 행복한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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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망세가 있어 언제나 든든하고, 내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어 늘 행복합니다. 동반자 꼬망세~ 늘 지금처럼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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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이 돌 지나서 말을 배우며 선생님을 "엄마~" 라고 부르다가 어느 순간
"쌘~님~~!! 하며 부르고 환하게 웃어줄때 그 기쁨과 감격은 값비싼 보석을 준다해고
바꿀 수 없는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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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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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이 지나서 선생님을 "엄마~!" 라고 부르다가 갑자기 "샌~님~!!"하며 부르며 웃어줄때 석보다도 값진 행복을 느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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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음이 있기를, 행복한 마음이 -글배우-
이 글귀가 너무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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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소리에 매일 힐링하고 있습니다.
50대 중반 교사다보니 그저 이쁘고 사랑스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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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웃음으로 힘이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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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보내고 온 아이가 "선생님, 보고 싶었어요." 할 때

학부모들이 "선생님, 우리 ~가 유치원을 너무 좋아해요. 아침마다 제일 일찍 일어나서 ~반 갈거라고 서둘러서 준비한답니다."라고 할 때

동료 교사들이 "선생님은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해서 아침마다 기분이 참 좋네요"라고 할 때

원장선생님께서 "오늘도 수고했어요. 선생님들이 있어 유치원이 참 즐거워요"라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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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래 근무해 주세요~~
선생님 덕분에 우리아이 많이 성장했어요~고맙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만날때 마다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낄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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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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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어 행복한 세상, 가족이 있어 빛나는 세상 만들어 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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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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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라는 이름으로 선생님이 행복하고 웃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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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엄마를 선생님을 가족들을 믿음 소망 사랑이란 단어가 참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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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을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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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어서 웃을 수 있고~아이들 땜에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나여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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