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및 작가 소개
작품명 : 트랭크타유 다리
작가 : 빈센트 반 고흐
제작연대 : 1888년, 프랑스
사이즈 : 73.5 * 92.5 cm
네덜란드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활약한 화가로, 네덜란드 시절에는 어두운 색채로 비참한 주제가 특징적이었다. 프랑스로 가서는 이상할 정도로 꼼꼼한 필촉(筆觸)과 타는 듯한 색채에 의해 반 고흐 특유의 화풍을 전개시킨다. 다작의 자화상과 밀레나 들라크루아의 작품을 모사하기도 했다.
<작품소개>
론강 양 옆의 두 마을을 연결해주는 철제 다리의 패턴과 다리와 계단이 연결되는 모습에 고흐는 흥미를 느꼈고, 이 작품을 그렸던 1888년 10월, 이 장소를 자주 언급하였다. 다양한 종류의 푸른빛과 단조로움을 깨는 노란색의 사용을 보며 그의 색에 대한 선호를 알 수 있다. 추상화처럼 보이지만 구도상으로는 실제 모습을 그대로 담은 것이란 것을 알 수 있다.